[Review] 구글 타이머 (jc-timer)

요즘들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시간은 금인데, 시간을 너무 막 쓰는 것 같다.

우연히 구글 타이머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심플하고 직관적이면서 시간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를 하게 되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중앙의 동그라미를 돌려 원하는 시간에 맞추면 된다.

아래의 사진은 30분 타이머를 설정한 것이다.

빨간 부분이 점점 사라지며 30분이 지나면 알람이 울리며, 빨간 부분이 사라질 때 소음은 없다.

알람을 몇초동안 울릴지, 소리를 크게할지 작게할지를 설정할 수 있다.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2개를 구매했다.

구매 후 사용해보니 사용법이 쉽고, 직관적으로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설정해 놓은 시간만큼 집중하기 좋아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공부, 독서, 게임 등을 할 때 시간을 맞춰두고 효율적으로 사용해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