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지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이야기]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 키타가와 에미 지금 다니는 회사가 연봉이 적어서, 상사나 팀원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해서, 야근이 많아서 등 이직을 생각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하지만 쉽게 이직을 하지 못하는데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이런 것을 견디지 못한 패배자가 된 것은 아닌지, 이직을 성공할 수 있을지... 인생의 승패는 남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행복하면 그걸로 된 것이다. p101 "비슷한 순위의 팀이라도 전혀 점수를 내지 못한 선수가 팀을 옮기자마자 대활약을 펼치는 경우도 있잖아. 그 팀이 선수에게 잘 맞았기 때문이야. 다르게 말하면 이전 팀이 그 선수와는 맞지 않았던 거지. 사람과 마찬가지로 직장에도 궁합이 있어. 이직하려면 분명 위험도 따르지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