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5에서는 DA#4에 비해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아래는 DA#4에서 저장한 파일을 불러 각각 DA#4, DA#5로 불러온 모습이다.
가장 먼저 화면 창이 더 세련되어졌다.
하지만 DA#5에서는 화면이 조금 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서식 - 크기 최적화 및 하위 재배치, 최적화를 이용하여 재배치를 할 수도 있지만 이전 버전을 불러왔을 때 발생하는 버그 중 하나인 것 같다.
<DA# 4>
<DA#5>
DA#4에 비해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특히 서식 탭에서 편리한 기능이 많이 생겼다.
크기 최적화 및 하위 재배치, 최적화는 엔터티의 속성이 추가되거나 수정되었을 때 많이 사용하게 되는 기능으로 실제 사용해보면 편리하다.
그 외 위치 고정이나 디자인, 폰트 디자인 등의 추가로 엔터티의 특성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추가된 샘이다.
<DA#4>
<DA#5>
또 DA#5에서는 DA#을 사용하던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능이자 없어서 불편했던 Undo & Redo 기능이 생겼다.
쉽게 말해 Ctrl + Z, Ctrl + Y가 이제 가능한 것이다.
아래의 그림의 출력 부분에서 각 행동들의 로그가 기록된다.
Ctrl + Z, Ctrl + Y를 이용하여 한 단계씩 Undo & Redo 를 할 수도 있지만 출력 부분에서 자신이 원하는 단계를 선택 후 한번에 Undo & Redo를 할 수도 있다.
그 외 추가된 기능 중 재미있는 기능으로 태그 관리 기능이 있다.
태그를 하고 싶은 엔터티를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 - 태그 관리 - 태그 추가를 하면 쉽게 태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아래는 평가, 프로젝트 엔터티에 사원1이라는 태그를 추가하고, 발주사, 직원, 프로젝트조직 엔터티에는 사원2라는 태그를 추가하였다.
각각의 엔터티에 녹색, 파란색의 작은 네모상자가 표시되는 것과 태그 관리 창에서 추가된 태그를 확인할 수도 있다.
관리할 엔터티가 많을 때 이런식으로 태그를 지정하여 누가 어떤 엔터티를 관리할지 분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외에 많은 기능이 개선되고 추가되었고, 현재도 꾸준한 버그 리포팅을 통하여 점점 더 발전해나가고 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DA#5는 어떨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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