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갤러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이야기] 에어비앤비 스토리 - 레이 갤러거 p74 "우리는 공상가가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놈들이죠. 우리는 '작은 공간으로 조금의 돈이라도 벌고 싶어 하는, 우리 같은 사람이 있을거야'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p110 "위기의 순간에 합의로 의사 결정을 내리는 일은 중용을 지키는 것처럼 보이나, 자칫 최악의 의사 결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p121 "누군가 내게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하나면, 근사한 나무 오두막 하나를 지어보라고 ㅏㄹ할 것이다. 에어비앤비 사이트에서 그런 오두막들은 몇 개월을 기다려야 할 만큼 대기 예약자가 넘쳐난다." p123 "제가 카이로에서 눈을 뜬다면 지금 카이로에 있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클리블랜드에 있는 방과 똑같이 생긴 공간에서 눈을 뜨고 싶지는 않거든요." p129 "에어비앤.. 이전 1 다음